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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22:11:47)
이광재
주천강
굽이 굽이 돌아가는 길목
주천강 물을 쳐다보니 흐르는구나
세월이 앞서 강물속에 고기들 뛰어놀고
햇살이 얼굴을 따가웁게 내리는 길에
신선한 바람들이 옷깃을 스며
땀방울들 식혀가는 주천강
다리위 지평 바라보니 산새가 절경이구나
흐르고 흘러 가는 곳 어디 메냐
부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주천강아
상현달 떠오르는 정자나무 숲길마다
노래로 들려주니 세상사가 부럽지 않더라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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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가을하늘  이광재 11/12/27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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