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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01:17:27)
이광재
통증
통증/이광재

나는 달리고 싶다.
한없이 내 몸은 독한 약으로
퍼져만 가고 있다.
나는 약을 먹는다.
어쩌다가 조금만 걸어도
통증때문에 쉬어 간다.
나는 희망을 품고 산다.
내 뒤에는 힘찬 격려와 사랑
그리고 식구가 있기 때문에.
나는 벌목과 발바닥 만성통증과
복합부위통증증후군때문에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존하며 걷는다.
그래도 감사함으로 산다.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노력하는 사람이되고 싶다.
입원 하기전에.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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