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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01:11:29)
이광재
그대를
그대를 / 향천 이광재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친구처럼 마음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좋아하는 까닭은
행복한 웃음으로 반겨주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아껴주는 까닭은
이 세상에 단 한번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까닭은
따스한 햇살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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