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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11:27:01)
이광재
운동회날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있는
잔잔한 정들이 익어가는 가을

부풀은 설레임들이
가슴적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터질듯한 풍선들이
하늘위로 수를 놓은
운동회가 시작되고

가을 하늘 맑고 푸르른
운동장에서 소리쳐 본다.

동그런 바구니에
모래주머니 가지고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응원하며 신이났다.

달리기 하면서 넘어져
무릎이 개어지고 다쳐도 신이났다.

꼴등해도 신이났다.
정말 신이났다.
운동회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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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엄마.아빠 제일좋아  이광재 09/01/27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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